해비치호텔&리조트 (1)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3년 12월 31일 - 해비치 호텔&리조트 2013년 12월 31일 해비치 리조트 2014년 1월 1일의 일출을 볼 수 있는 바다뷰 방에.. 감사합니다.. 2013년의 해가 지는 중 석양은 바다뷰 반대편이 이쁘네 잘가 2013년 한해동안 정말 고생많고 수고했어. 저녁에 술한잔 하고 호텔놀이 하러 이곳 저곳 둘러보기로 아~ 이쁘다~ 나중에 저기서 카운트 다운 하고 좋았다~ 특히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여서 저 외국언니가 노래를 부르는데 우리나라 사람들.. 목에 다 깁스 했는지 거만하게 앉아있는게 보기 싫어서 우리 일행이 더 신나게 박수쳐주고 같이 놀아주고~ 나중에 저 언니가 나를 보고 인사를... (나를 보고 인사한거 맞그등!!) 신나게 놀고 와서 객실로 왔는데 특별자치도민 형님 내외분의 지인께서 맥주한잔 사주신다고 호텔 'Bar99' 로 오라해서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