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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에어 32기가 구입기 - 티월드 다이렉트에서 구입~~ 왔습니다 왔어요~ 아에패드 에어가 왔습니다. 원래 쓰던 아이패드2를 쩨리형님께 좋은 가격에 드리고 저는 아이패드 에어 32기가를 구입했습니다. ㅎ 구입처는 온라인 티월드 다이렉트 샵에서 구입했습니다. (클릭시 이동) 데이터가 한달에 12기가씩 제공이 되는 요금제를 쓰다보니 데이터가 남는 경우가 종종 있더라고요. 그래서 'LTE 데이터 함께쓰기'로 구입했습니다. 그래서 기계값만 24개월 약정으로 한달에 35,196원씩 내고 데이터는 나눠 쓰기로 했고요. 구입은 아주 간단히 할 수 있습니다. 기존 SKT 이용자라면 본인의 핸드폰 번호만 입력하면 바로 인증이 되어 구입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가입이 되어 기기가 배송이 되기 때문에 별다르게 설정 할 필요도 없고요. 배송 또한 빠릅니다. 박스 튼튼하게 배송됩니다..
아이폰 5S 리퍼 작년 아이폰 5s가 출시되자 마자 구입 후 잘 쓰다가 어느날 보니 없던 액정화면에 오줌!! 나도 그냥 그려러니 하고 쓸라 그랬는데... 구입후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떨어뜨려 모서리가 뭉게지고 해서... 리퍼를 받기로 결정!! 예전에 아이폰 썼을 때 리퍼 한번 받았던 곳인 강남에 위치한 동부대우전자서비스 강남센터를 방문 예전에 방문했을 때도 친절했었는데 아직도 친절하더군요. 주소 : 서울시 강남구 봉은사로 119 성옥빌딩 1층Tel : 1588-1588 확실히 아이폰 사용자가 줄어든 것일까... 예전에는 여기에도 사람들이 아주 복작복작했었는데... 하긴 우리나라 아이폰 이용자가 엄청 줄어들었다 하던데 나는 안드로이드도 써보고 아이폰도 써봤지만 개인적으로는 역시 스마트폰은 아이폰이 갑 번호표를 뽑으니 기다..
아이폰용 스테디캠 봄은 오고있고. 개나리가 터지고 벚꽃이 터지는 것 마냥 나의 지름신도 터지고 예전에 펀샵에서 봤던 DSLR 스테디캠XSORIES X-Steady(클릭이 이동)이 생각나드라고 그런데 가격이 ㅎㄷㄷㄷㄷ 이거 있으면 동영상 찍을때 재밌게 찍을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래서 아이폰용 스테디 캠을 찾아보니 !!!!!!!!국내업체 '유쾌한생각'에서 만든 스마트폰용 스테디캠!!! (클릭시 이동) 가격도 착한 9만원대!!저거랑 아이폰 방수 하우징이랑 있음 이런 느낌으로다가저렇게 부드럽게 찍히지는 않고 전문적인 기기는 아니지만취미생활 정도로다가 재미나게 찍을 수 있겠는데...저거 있음 서핑하는 거랑 다이빙 하는 것도 재미나게 찍을 수 있을거 같은데...아무튼 지름신!! 너!!! 밉다 미워 ㅠㅠ
마일로네 꼬마한라봉 (사진은 마일로네 블로그에서가져옴.jpg)마일로네 꼬마 한라봉 나왔네요. 라이터 크기만한 꼬마 한라봉. 예전에 선물용 한라봉 먹어봤을때 진짜 맛이 좋았는데. 이 꼬마 한라봉 맛 기대 됩니다. 근데 귀여워서 못먹...
크루치아니 브래이슬릿 [Cruciani Blacelet] 남성잡지 레옹의 슬로건 "중요한 것은 돈이 아니라 센스입니다" 이 말을 아주 좋아합니다. 중요한건 돈이 아니라 센스. 센스!! 얼마전 페이스북을 보니 레옹에서 잡지 구매 모든 고객에게 '크루치아니 브래이슬릿'을 준다고 합니다. 크루치아니 브래이슬릿? 크루치아니가 모지? 하고 검색을 하는 순간!!월드스타 싸이도 하고 외계인과 연애중인 천송이도 하고 보니까 남녀노소 안가리고 센스있는 분은 다 하는 그런 브래이슬릿이네요. 저도 어찌어찌해서 제 손에 이 크루치아니 브래이슬릿이 들어오게 됐는데요. 1개는 레옹 구매(정기구독 완료)후 받은거 까지 총 4개가 되겠네요. 그중 3개는 내가하고 2개는 그녀에게.. ㅎ 암튼 이게 크루치아니 브래이슬릿 입니다. 크루치아니는 1992년 Luca Capri에 의해 창립됐으며 캐..
애플 맥 30주년 - 내가 써온 매킨토시 애플 매킨토시가 생긴지 30년이 됐단다. 나는 1988년 초딩 6학년때 처음 매킨토시를 봤다. 그때는 우리나라에 애플코리아가 정식으로 들어오지 않았고 엘레스 컴퓨터에서 수입을 해서 판매를 했었다. 그리고 매킨토시는 고가의 컴퓨터였다. 그러나 매킨토시의 운영체제를 보고 언제가는 저 컴퓨터를 꼭 써보리라고 다짐을 했었었다. 초등학교 6학년때 말이다. ㅎ 이 매킨토시 플러스는 당시에는 볼 수 없었던 일체형 컴퓨터에 마우스와 DOS기반의 구동방식이 아닌 처음으로 GUI (Graphic User Interface)방식을 적용한 OS가 너무나도 나에게 충격적으로 다가왔었다. 그 어린 나이에 말이다. 그러다 중학교 고등학교를 지나오면서 매킨토시의 가격적인 압박.. (그 당시 엘렉스 컴퓨터는 매킨토시를 수입하면서 어마..
Debauve & Gallais[드보브에갈레] - Chocolat 85% De Cacao 2월 14일 전세계인이 다~ 아는 발렌타인 데이입니다. 이날은 아시다시피 여자가 평소에 맘에 들어하는 남자나 사랑하는 남자를 위해서 초콜릿을 주는 날이라 하지요? 머 그렇다고들 하더군요. 근데 저는... 어쩌면 제가 망각되버린 기억속에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X-girlFriend으로부터 초콜릿을 제대로 받아 본 적도 없었고요. 심지어는 발란타인 데이에 제대로 만나 본 적도 없었습니다. 있었을 수도 있었겠으나 기억이 안납니다. 그리고 지금 여자친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래... 머 초콜릿이 대수냐.. 그거 먹고 싶으면 내가 사면 되지'하는 마음이 었습니다. 그러면서도 남자들 내심 기대하는 거 하시죠? '괜찮아! 괜찮아! 남들 다하는 그런거 안해도 대!' 라고 하지만 내심 기대한다는 거 '초콜릿? 네 ..
2014년 새해에 세워선 안 될 소망들 즐겨보는 잡지 에스콰이어를 보다가 뭔가 탁! 머리속을 때리는... 그래서 캡쳐해서 두고두고 보고 올해는 이런것들 하지 말자고 다짐한다. 사실 올해 한해 계획을 세우기 보다는 세워선 안 될 소망들을 보고 이대로 하는 것이 좋을 듯. 그런데 내 나이가 39살이라... 30대에 세워선 안 될 것이랑 40대에 세워선 안 될 것 두가지 다 봐야하는데... 많다 ㅠㅠ 30대에 세워선 안 될 것!! 40대에 세워선 안 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