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남은 2012년에.. (1)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2 12 30 올해도 그냥 잘 보낸거라 하자 나에게 큰 사고 없이.. 그리고 여기저기 새로운 사람들 알게해 줬고... 2012년 잘 보낸거다 눈으로 길은 얼었고 2012년이 가는걸 아쉬어하는 바람은 쌩쌩 불고... 2013년은 무엇이 나를 기다리고 있을까... 기다리기 전에 내가먼저 만들어 볼까...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