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인데도바빠서그런지정신이없다 (1) 썸네일형 리스트형 1220 일상 간만에 온 친구와 술한잔... 어차피 회사 들어가지만... 아무리 마셔도 취하지 않는다... 왜 일까... 일은 마무리 되어가는거 같은데... 정작 내 일이 아니라 그런가... 생각은 많지만 오히려 아무 생각이 안난다... 어묵탕에 털자...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