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30주년 축하축하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애플 맥 30주년 - 내가 써온 매킨토시 애플 매킨토시가 생긴지 30년이 됐단다. 나는 1988년 초딩 6학년때 처음 매킨토시를 봤다. 그때는 우리나라에 애플코리아가 정식으로 들어오지 않았고 엘레스 컴퓨터에서 수입을 해서 판매를 했었다. 그리고 매킨토시는 고가의 컴퓨터였다. 그러나 매킨토시의 운영체제를 보고 언제가는 저 컴퓨터를 꼭 써보리라고 다짐을 했었었다. 초등학교 6학년때 말이다. ㅎ 이 매킨토시 플러스는 당시에는 볼 수 없었던 일체형 컴퓨터에 마우스와 DOS기반의 구동방식이 아닌 처음으로 GUI (Graphic User Interface)방식을 적용한 OS가 너무나도 나에게 충격적으로 다가왔었다. 그 어린 나이에 말이다. 그러다 중학교 고등학교를 지나오면서 매킨토시의 가격적인 압박.. (그 당시 엘렉스 컴퓨터는 매킨토시를 수입하면서 어마..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