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지만 직원들의 친절도가 아주 아쉬운 곳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분당맛집] 서울24시 감자탕 - 서울에는 없는 맛있는 감자탕인데 직원들의 서비스가 아쉬운 곳 공사가 다망했던 날. 분당에 있는 '서울24시 감자탕'집에 갔습니다. 참 공사다망 ㅠㅠ (I'm Sorry ㅠㅠ) 감자탕 중자를 주문 했습니다. 서울감자탕이 맛있는 이유에 대해서 나오는 군요. 이름은 서울감자탕인데 서울에는 없고 죄다 분당에만 있습니다. ㅎ 그럼 분당감자탕이라 해야지!!! 기본 찬들이 나오고요. 참.. 고추는 기본으로 안 매운 고추를 줍니다. 매운 고추를 좋아하시는 분은 따로 달라고 하셔야 합니다만... ㅎㅎㅎ 뭐 달라 하기 무섭습니다. ㅎㄷㄷ (직원이 무서워 ㅠㅠ 서비스도 맛에 들어가는 부분인데..ㅠㅠ) 감자탕이 나왔습니다. 감자탕의 국물과 뼈에 붙은 고기가.. 맑은 색입니다. 일반적인 감자탕은 자극적인 빨간색인데, 맑은 색이니까 맛이 있을까라는 생각이 살짝 들었습니다. 불을 켜서 끓입..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