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무 바쁘다.
어느정도로 바쁘냐면..
처리해야 할 일을 처리할 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바쁘다..
하루가 24시간이 아니라 25시였으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도 해봤다..
- 바쁜 와중에도...
사람사는 곳은 똑같다..
회사건 사회건..
서로 물고 무는..
씁쓸하기도 하고, 은근 재밌기도 하고...
- 오늘까지 약 2달간 제대로 된 내시간이 없었다.. ㅋ
너무 일만 하고 살았을 정도..
재미있기는 하지만 힘들기도 하지만..
지금 이렇게 일 해보지 언제해 보나? ㅋ
- 결국
놀 고 싶 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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