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염산군의 일상

2012 0221 모임

 

간만의 데낄라~ 역시 데낄라는 슬래머잔에 마셔야 긋~!

 

그리고 한입씩 베어먹은 안주는 고르곤졸라 피자

 

한입 베어 먹고 찍은 사진 보니 피자가 좀 불쌍하네

 

즐거운 시간~

'염산군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3 0405 봄이 오는 소리..  (0) 2013.04.06
2013 0309 날씨좋은 날  (0) 2013.03.14
2013 0220 Eject  (0) 2013.02.20
2013 0215 그냥. . .  (0) 2013.02.15
2013 0211 - 설연휴 마지막날  (0) 2013.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