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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화질소아이스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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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카페] 카페 크림에이 - 해운대에 와서 크림에이안가면 큰일남 얼마 전 해운대에 있는 '카페 크림에이'에 갔었습니다.(카페 크림에이 포스팅 보러가기) 그때 먹은 소금 아이스크림이 너무너무 기억이 나서 다시 한번 왔습니다. ㅎ 네이버에 검색해보니 23:00까지 영업을 한다 그랬는데 휴가철이라 그런지 늦게 갔는데도 영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번엔 뭐~먹을까~ 저번엔 소금 아이스크림을 먹었으니 이번에는 마스카포네로 선택을 합니다. 물론 사이즈는 라지~ 주문을 하고 기다리는 동안 먼저 주문이 들어온 아이스크림 만드는 것을 사진 찍었습니다. 이렇게 생긴 아이스크림 제조기에 아이스크림 분말을 넣고 돌립니다. 그리고 액화질소를 넣으면 저렇게 연기가 푸화~~ 하고 납니다. 연기가 몽환적인 것이 황홀합니다. 어릴 적 소독차도 생각이 나고요. 저희가 주문한 마스카포네를 위해 직원분께..
[해운대 까페] 까페 크림에이 - 액화질소아이스크림을 먹어보다 요즘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이 인기입니다. 한풀 꺾인 소프트리, 브릭팝 등등등.. 그러다 얼핏 액화질소아이스크림이 있다는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그녀와 함께 저녁을 먹고 해운대 번화가를 지나가다 마치 드라이아이스 연기가 나는 듯 한 곳에 발길을 멈췄습니다. 해운대에 있는 '카페 크림에이'입니다. Cafe Creama = 카페 크림에이 입니다. 크레마 아닙니다. 메뉴를 보니 소금 아이스크림이 있네요. 어느 블로그 포스팅을 보니 일본에 소금 아이스크림이 있는데 그 맛이 짜지도 않고 달콤한 맛이라고 한 포스팅을 본 적이 있었습니다. 그 포스팅이 생각나서 소금으로 라지를 주문했습니다. 대기번호를 받고요. 훈남 직원이 만들고 있는 아이스크림.jpg(저분 참 친절하고 좋으신 분입니다. 내용은 밑에... ㅎ) 저 기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