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산군의 일상

1220 일상

염강사 2012. 12. 21. 03:05
간만에 온 친구와 술한잔...

어차피 회사 들어가지만...

아무리 마셔도 취하지 않는다...

왜 일까...

일은 마무리 되어가는거 같은데...

정작 내 일이 아니라 그런가...

생각은 많지만 오히려 아무 생각이 안난다...



어묵탕에 털자...